먹대장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은행골 본점 다녀왔지요 으흠 안녕하십니까? 먹대장 입니다. 처음 리뷰라는걸 해보내요. 먹는 걸 좋아해 전국 어디든 이동하는 먹대장 입니다. 뭐 제 소개는 이정도로 하구요. 서울에 여친느님이 핸드폰을 바꾼다고 하여 신도림을 가는길에 "은행골 본점" 이 자리하고 있다기에 다녀왔지요. 일단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를 해볼께요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봐야 눈으로 한번 보는게 좋겟지요? 초밥에 뭐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생강 하나면 만사 오케이 저는 저 동글동글한거 이름이 뭔지 모르겠어요... 아시는분 댓글좀 달아주세요. 간장은 뭐랄까 생각보다 엄청 짰어요. 저는 참치회집을 가도 사진처럼 생강을 간장에 담궈서 먹는 스퇄인데 여기건 너무 짜서 간장에 절여놓은 생강을 못먹겟더라고요. 여친느님은 그냥 먹어 재끼다가 오후에 삼다수만 두병을 사먹었네요... 이전 1 다음